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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금 펑펑 눈이 와~' 하얀 세상 된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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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금 펑펑 눈이 와~' 하얀 세상 된 경복궁

입력
2024.01.17 14:15
수정
2024.01.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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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하얀 눈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하얀 눈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경복궁 입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경복궁 입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경복궁 입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경복궁 입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17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17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눈을 맞으며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뉴스1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눈을 맞으며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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