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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미국[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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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미국[포토]

입력
2024.01.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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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미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에서 한 주민이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자동차 앞 유리에 맺힌 얼음을 긁어내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북극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약 1억4000만 명이 한파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받았으며 기록적인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교통사고가 속출해 각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미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에서 한 주민이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자동차 앞 유리에 맺힌 얼음을 긁어내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북극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약 1억4000만 명이 한파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받았으며 기록적인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교통사고가 속출해 각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착한 사마리아인' 회원들이 눈길에 갇힌 자동차를 밀어주고 있다. 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착한 사마리아인' 회원들이 눈길에 갇힌 자동차를 밀어주고 있다. AP/뉴시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클린턴 시티 공원에서 시민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AP/뉴시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클린턴 시티 공원에서 시민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AP/뉴시스


2023-24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리는 15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버펄로의 하이마크 스타디움에서 한 어린이 팬이 팝콘을 들고 눈에 파묻힌 좌석에 앉아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AP/뉴시스

2023-24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리는 15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버펄로의 하이마크 스타디움에서 한 어린이 팬이 팝콘을 들고 눈에 파묻힌 좌석에 앉아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AP/뉴시스


2023-24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리는 15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버펄로의 하이마크 스타디움에서 한 팬이 자신이 앉을 좌석 줄의 눈을 치우고 있다. AP/뉴시스

2023-24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리는 15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버펄로의 하이마크 스타디움에서 한 팬이 자신이 앉을 좌석 줄의 눈을 치우고 있다. AP/뉴시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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