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스코리아 김세연, '헬로아트'로 레이디제인과 특별한 컬래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스코리아 김세연, '헬로아트'로 레이디제인과 특별한 컬래버

입력
2024.01.10 14:50
0 0

'헬로아트', 오는 13일 첫 방송
제63회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도 출격

'헬로아트'는 21명의 스타큐레이터와 선발된 21명의 작가가 1명씩 팀을 이뤄 아트 서바이벌을 전개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다. MBN 제공

'헬로아트'는 21명의 스타큐레이터와 선발된 21명의 작가가 1명씩 팀을 이뤄 아트 서바이벌을 전개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다. MBN 제공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과 제63회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두 사람은 '헬로아트'에서 각각 큐레이터와 미술 작가로 활약을 펼친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MBN '헬로아트'는 21명의 스타큐레이터와 선발된 21명의 작가가 1명씩 팀을 이뤄 아트 서바이벌을 전개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인들로 구성된 스타큐레이터들은 작가의 철학과 히스토리를 취재한 후 해당 작가와 작품을 판정단에 소개한다. 5명으로 구성된 판정단은 큐레이터들의 설명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매주 3팀씩 총 7주간에 걸쳐 경쟁이 이뤄지며 마지막 주에는 각 주 우승자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 선발전을 치른다. 매주 아트테이너, 키치&팝아트, 추상화의 대가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테마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예술 활동을 하는 연예인 아트테이너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코리아이자 화가인 김세연의 작품도 소개된다. 김용명 홍록기 레이디제인이 스타큐레이터를 맡아 새로운 콘셉트의 아트 오디션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디제인과 미스코리아 화가 김세연의 만남은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정우철 한젬마 이광수 유진상 최아진이 심사를 담당한다. '헬로아트'는 개그맨 남희석, MBN 아나운서 이담이 MC를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