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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강윤주·박지영 기자, 한국여성기자상 수상

입력
2024.01.07 14:00
수정
2024.01.07 19: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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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
한국일보, 3년 연속 여기자상

한국일보 강윤주(왼쪽)·박지영 기자

한국일보 강윤주(왼쪽)·박지영 기자

한국여성기자협회(회장 김경희)는 7일 '제21회 한국여성기자상' 혁신 부문 수상자로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를 기획 보도한 한국일보 강윤주·박지영 기자를 선정했다. 지난해 신설된 혁신 부문은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이나 내러티브, 취재 방식 등 획기적인 시도를 통해 뉴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보도에 수여한다.

한국여성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경희 한림대 교수)는 "기사 자체도 훌륭했지만 치매 환자 가상 체험 인터랙티브를 통해 환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줬고, GPS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배회 패턴을 분석하는 등 다양한 혁신적 보도방식으로 알츠하이머와 환자들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줬다"고 평가했다.

한국일보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한국여성기자상을 받게 됐다. 2021년에 '중간착취의 지옥도' 보도로 남보라·전혼잎 기자가, 2022년에는 전혼잎·최나실·최은서 기자가 '발달·정신 장애인 연작 기획- 우리 ‘안과 밖'의 발달·정신 장애인을 만나다' 보도로 수상했다.

취재 부문에선 '순살 아파트 부실 시공 실태와 부조리한 관행'을 연속 보도한 KBS 정치부 김지숙·김보담, 시사제작1부 이지은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획 부문에선 '이토록 XY한 대법원' 기획 시리즈를 보도한 경향신문 사회부 법조팀 이혜리·김희진·김혜리 기자가 뽑혔다.

한국여성기자협회가 매년 선정하는 한국여성기자상은 2004년 ‘올해의 여기자상’으로 시작해 한 해 동안 가장 두드러진 취재와 보도로 한국 사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여성 기자들에게 수여해왔다. 2022년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한국여성기자상'으로 이름을 바꿨다. 시상식은 이달 10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


강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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