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중여산(靜重如山)의 자세 새역사 창조"… SNT 최평규회장 신년사
알림

"정중여산(靜重如山)의 자세 새역사 창조"… SNT 최평규회장 신년사

입력
2024.01.04 13:15
0 0
최평규 SNT그룹 회장. SNT그룹 제공

최평규 SNT그룹 회장. SNT그룹 제공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고금리·고물가의 글로벌 복합경제위기 속에서도 정중여산(靜重如山·산처럼 조용하고 무겁게 행동한다)의 자세로 회사 발전에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올 한해도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기업창조에 담대하게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 성장동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저출산·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역성장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청년들의 제조업과 지방기업 취업 기피현상 심화로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면서, 국가경제성장 정체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럼에도 우리는 흔들림없이 미래를 준비하며, 지속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게 미래지향적 조직과 인력구조로 재편하고, SNT의 핵심역량인 △친환경 석유화학·발전플랜트사업 △최첨단 방위산업 △초정밀 자동차부품사업 분야에서 핵심기술 연구개발(R&D)과 글로벌 기술마케팅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며 "동시에 지역 인재 육성과 청년 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평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2024년에도 정중여산(靜重如山)의 자세와 항상 겸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리만의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SNT 창업 45년의 새역사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렬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