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DL이앤씨 임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여의샛강생태공원을 찾아 수달 서식처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DL이앤씨(DL E&C)가 생활 속 ESG 실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DL이앤씨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탄소 감축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전국 250여 개의 건설현장에서 각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사랑나눔, 맑음나눔, 문화나눔, 행복나눔, 소망나눔 5대 나눔으로 가치 체계를 세분화하여 우리 사회 곳곳에 나눔의 가치를 다각도로 전파하고자 노력한다.
사랑나눔은 소외된 이웃의 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맑음나눔으로는 전국 10개 권역 지자체와 연계해 환경을 정화하는 ‘1산, 1천, 1거리 가꾸기’ 활동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서울 여의도 여의샛강생태공원을 찾아 수달 서식처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문화나눔으로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으로 전시관람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해피 투게더’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나눔으로는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도배나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단열과 LED 조명 교체 등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육, 학교, 학술을 지원하는 소망나눔 활동을 통해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안전체험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전국의 학교 및 단체에 무상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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