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유럽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김민재 경기와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경기 직관, 영국·프랑스 2국 9일’ 상품은 PSG 홈경기 직관을 포함하고 있다. 런던 대영박물관과 파리 루브르박물관을 관람하고, 파리에서의 1일 자유 일정으로 구성된다. 2024년 2월 19일 출발하며 PSG 스카프 1장을 제공한다.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직관, 동유럽 3국 9일’은 김민재와 이재성(FSV 마인츠)의 코리안 더비를 관람하는 상품으로 내년 3월 7일 출발한다. 동유럽 핵심 관광지를 돌아보고 뮌헨과 프라하에서 숙박한다.
‘조성진 콘서트, 오스트리아·스위스 2국 9일’은 음악과 알프스를 결합한 테마상품으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단독 공연을 1등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찾아가고,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와 빈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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