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하시설물 비상상황시 신속 대처 구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하시설물 비상상황시 신속 대처 구축

입력
2023.12.27 01:10
0 0

[2023 우수특허대상] 겟블루

겟블루(대표 김대환)는 2018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환경 분야 센서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상품군은 지하시설물관리 시스템과 상·하수도 관련 디바이스 유량계, 수위계, 수질분석기 등이 있다.

그중 지하시설물 관리시스템(근거리 무선통신 이용한 정보 및 데이터 관리)은 상·하수관, 가스관, 유공관 등 유틸리티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초정밀GPS 단말기를 통해 시설물의 위치를 오차 없이 찾아낼 수 있으며 사용자가 해당 시설물 근처에 있으면 자동으로 주위 시설물 정보가 휴대폰에 팝업돼 편의성을 높였다 .

현재 다수의 환경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시홍수, 그리고 수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AI영상분석 시스템과 비전센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허출원 진행 중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