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일보 '차라리 코로나 때가...소상공인 고금리 부메랑' 기사로 소상공인 보도대상 일간지 부문 수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 '차라리 코로나 때가...소상공인 고금리 부메랑' 기사로 소상공인 보도대상 일간지 부문 수상

입력
2023.12.20 10:30
수정
2023.12.20 10:31
24면
0 0
본보 나주예(왼쪽) 기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2023 보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본보 나주예(왼쪽) 기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2023 보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2023년 보도대상' 시상식을 갖고 한국일보 나주예 기자 등 8명을 선정했다.

매년 소상공인 업종별 단체와 소공연 지역연합회 회원들은 정부, 국회, 언론 분야 주요 인사들과 모여 한 해 동안 각 분야 노력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나 기자는 '차라리 코로나 때가... 소상공인 고금리 부메랑'(11월 2일자 1면) 기사를 통해 대출금액, 금리 급등으로 엔데믹 이후에도 어려움이 큰 소상공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환기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윤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