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한국일보 미래기술탐사부 이현주(왼쪽부터)· 윤현종 기자, DB콘텐츠부 박서영 기자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398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국일보는 '출구 없는 사회적 공해 악취' 연속보도로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을 수상했다. 본 기획은 환경 이슈인 악취를 깊이 있게 취재하고 '사회적 공해'로 의제화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이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데 이견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 25편과 영상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 이 보도는 △미래기술탐사부 윤현종·이현주·오지혜 기자, 문예찬 인턴기자 △DB콘텐츠팀 박서영 데이터 분석가 △디지털미디어부 박인혜 기획자, 박길우 디자이너, 문찬웅 개발자 △기획영상부 양진하 기자, 현유리 PD, 전세희 모션그래퍼 등이 제작했다.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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