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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 '한겨울'... 꽁꽁 싸맨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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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 '한겨울'... 꽁꽁 싸맨 시민들

입력
2023.11.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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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잠실역사거리 일대에서 패딩에 장갑을 낀 시민이 따릉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뉴스1

초겨울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잠실역사거리 일대에서 패딩에 장갑을 낀 시민이 따릉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뉴스1


초겨울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광화문사거리 일대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털토끼 캐릭터 헬맷을 착용한 채 운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초겨울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광화문사거리 일대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털토끼 캐릭터 헬맷을 착용한 채 운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초겨울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잠실역사거리 일대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뉴스1

초겨울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잠실역사거리 일대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뉴스1


초겨울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잠실역사거리 일대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뉴스1

초겨울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잠실역사거리 일대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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