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드마노아가 한국일보 주최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시상식에서 '헤어샾'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살롱드마노아의 김진 대표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창의성 등이 인정되어 얻은 영예로 평가된다.
김진 대표는 올해 8월 26일 ‘로드FC 065’라는 아시아 대표 MMA 종합격투기 대회를 안양에서 개최하는데 일조해 지역발전에 기여를 했다. 로드FC는 전국 각지의 격투기 애호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규모있는 이벤트이다.
김진 대표는 회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지역 사회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진 대표는 "이러한 수상과 지역발전 활동은 단순한 목적이 아니라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혁신을 추구하고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가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고의 경험과 아름다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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