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관심사와 취향이 비슷한 또래를 위한 ‘30대 전용’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은 ’30대 버킷리스트, 케냐/탄자니아’로 전문 사진작가가 전 일정에 동행해 인생 사진을 찍고, 100장 이상의 보정 사진을 제공한다. 세렝게티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 마사이 부족 마을 체험, 잔지바르 해변 휴양 등 쉽게 갈 수 없는 여행지와 체험으로 구성된다.
이외에 현지 체험형 상품으로 ‘베트남 하노이/사파, 야간열차 숙박과 판시판 탐험’ ‘괌, 저녁 출발 해양 액티비티’ ‘호주 시드니, 백패킹 숙박과 서핑 레슨’ ‘대만, 영화 촬영지 및 드라마 성지 순례’가 있다. ‘플렉스’를 꿈꾸는 30대를 위한 태국 방콕의 ‘5성 호텔 숙박 및 애프터눈 티 타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사막리조트 숙박, 페라리월드와 워너브라더스 테마파크 관람, 금 카푸치노 시음’ 등 호화 상품도 있다. 하나투어닷컴과 앱에서 ‘#30대의여행’으로 검색하면 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