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업체 신디자인이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 에서 ‘인테리어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디자인은 고객의 특징과 성향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온라인상에 흔하게 노출되는 베끼기식의 디자인이 아닌 ‘신디자인’ 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능력을 고객마다 다른 취향과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해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해당 고객만의 독창적인 집을 선사한다라는 목표로 신디자인만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디자인 설계와 관리를 업체대표가 직접 관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직접 하고 그대로 현장에 반영하고 한 달 평균 인테리어 공사 10건 이상의 공사를 지속적으로 수주해 인테리어 관련 대형 플랫폼 "오늘의집 사이트"에 계약수주건수 1,2위를 평균적으로 유지하고 있고, 고객의 만족도 리뷰도 상당히 좋게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전 현장 무사고‧무재해를 달성했으며, 단 1건의 고객불만족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와 노하우를 통해 올해 말까지 공사가능 케파 대비 인테리어 기계약 완료건 80% 를 달성하며 발전하고 있다.
신디자인 신두성대표는 고객만족이 아닌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직원과 대표가 항상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완벽한 홈리모델링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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