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감성’ 맞춤형 가구 최대 40% 할인

에몬스

에몬스의 데스틸(DESTIJL) 대리석 식탁.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요즘감성’의 가구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직선적인 면분할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랑하는 신제품 데스틸 식탁은 포세린 세라믹 상판을 선택하면 보다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며, 천연대리석 상판을 사용하면 고급스런 주방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에몬스의 포세린 세라믹은 점토, 석영 등의 천연재료를 1,250℃ 이상의 고온과 2,500톤의 고압으로 압축 가공한 결과, 일반 세라믹 대비 견고한 밀도를 구현해 열에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주방 공간과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마블화이트/샌드아이보리/소프트그레이/터치그레이 4가지의 신규 디자인으로 개발 및 출시하였다.

에몬스의 베스트셀러 ‘뉴코지 침대’는 소재와 컬러 선택이 가능한 옵션의 다양화로 침실 공간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름에도 드러나듯 안락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기능이 특징이며, 특히 패브릭 소재가 주는 포근함과 가죽이 주는 기능성에 대해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에몬스는 가을을 맞아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40% 할인 행사를 펼친다. 행사는 내달 30일까지 전국 에몬스 매장에서 진행하며, 에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