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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제시 "철없었던 한해, 예능 하면서 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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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제시 "철없었던 한해, 예능 하면서 착해졌다"

입력
2023.10.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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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츄, tvN '놀라운 토요일' 출연
제시 "'놀라운 토요일' 잘 봤다…넉살 너무 웃겨"

제시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입담을 뽐냈다. 그는 한해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tvN 캡처

제시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입담을 뽐냈다. 그는 한해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tvN 캡처

가수 제시가 한해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제시와 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예능감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제시는 "내가 1년 동안 방송을 안 했다. 할 말이 엄청 많다. 오늘 엄청 늦게 끝날 수도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붐은 제시에게 그간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제시는 "바빴다. 그런데 '놀라운 토요일'을 너무 잘 봤다"고 답했다.

이어 제시는 '놀라운 토요일' 속 넉살에게 "오빠도 되게 웃기더라. 원래 그렇게 웃긴 편은 아니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한해에 대해서는 "옛날부터 알았는데 성장했다. 예전에는 조금 철없었다. 한해씨가 랩을 했다. 래퍼들은 허세 부리는 게 있지 않나. 그런데 예능을 하니까 착해졌다. 지금은 딱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츄는 스튜디오 등장 전 제시와 나눴던 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언니처럼 강렬해지고 싶다'고 했는데 언니가 '당장 그럴 수 있다'더라"는 게 츄의 설명이다. 제시는 "당장까지는 아니다. 자신감 있게 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고 츄는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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