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실록, 한국일보 주최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 순대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 수상

순대실록 육경희 대표

주식회사 희스토리푸드의 순대실록이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순대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순대실록은 조선 말기 요리서인 ‘시의전서’를 기반으로 전통 순대를 복원하는 프리미엄 순대 프랜차이즈이다. 전통 순대를 비롯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순대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구워먹는 스테이크형 순대인 ‘순대 스테이크’를 개발하면서 입지를 다졌다. 순대실록은 국내 유일의 ‘순대 연구소’에서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순대실록은 13년간 직영점 운영을 통해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순대실록은 차별화된 메뉴 구성은 물론, 간편 조리 시스템도 완성해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누구나 단 5분이면 혼자서도 20인분을 만들어낼 수 있는 데다 명인의 맛까지 그대로 재현 가능해 노동 강도가 낮은 편”이라고 전했다.

순대실록 육경희 대표는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 시스템과 경영 노하우 전수를 바탕으로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예비 및 기존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