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이치앤애드가 한국일보가 주최한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 시상식에서 병원광고전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에이치앤애드는 병원과 의원들을 위해 단순한 마케팅뿐만 아니라 매출 증대부터 브랜딩 기획, 디자인까지 포괄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특히 파트너쉽 브랜딩 분야에서 뛰어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이치앤애드는 국내 최초로 플랫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타겟 마케팅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병원과 의원들에게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여 신규 환자 유입 및 기존 환자 유지를 지원하며 최상의 마케팅 효과를 도출하고 있다.
에이치앤애드는 병원과 의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매체사 및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후 관리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였으며, 회사는 의료 전문가들이 직면하는 경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치앤애드 대표 이상아는 "우리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팀원이 최선을 다하며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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