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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항저우AG

입력
2023.10.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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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참가 국가 선수단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참가 국가 선수단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디지털 거인 '농차오얼'이 작별을 고하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디지털 거인 '농차오얼'이 작별을 고하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열린 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브레이킹 은메달을 획득한 비보이 김홍열(Hong10)이 태극기를 들고 퍼레이드 하고 있다. 항저우=뉴시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열린 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브레이킹 은메달을 획득한 비보이 김홍열(Hong10)이 태극기를 들고 퍼레이드 하고 있다. 항저우=뉴시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열린 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한국 선수단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항저우=뉴시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열린 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한국 선수단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항저우=뉴시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2026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일본 아이치현의 오무라 리데아키 지사가 대회기를 이양 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항저우=뉴스1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2026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일본 아이치현의 오무라 리데아키 지사가 대회기를 이양 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항저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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