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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5시간, 광주 4시간반…귀경길 정체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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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5시간, 광주 4시간반…귀경길 정체 풀리나

입력
2023.10.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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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인근 상(왼쪽)·하행선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5∼6시에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1시에서 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인근 상(왼쪽)·하행선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5∼6시에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1시에서 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후 귀경길 정체가 정점에 이르렀다가 몇몇 구간에서 조금씩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59분, 울산 4시간39분, 대구 3시간59분, 광주 4시간30분, 강릉 4시간5분, 대전 2시간53분 등이다. 오후 1시 기준 소요 시간과 비교하면 부산·울산·대구 등에서 서울까지 1시간30분가량 줄어드는 등 정체가 풀리고 있다.

다만 대전→서울 구간은 30분 늘어나는 등 정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반대로 서울 요금소에서 각 지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3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11시에서 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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