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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SW교육·중기 보안컨설팅… ‘전문성’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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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SW교육·중기 보안컨설팅… ‘전문성’ 재능기부

입력
2023.09.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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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화이트해커들이 중소기업을 방문해 사내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해 주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화이트해커들이 중소기업을 방문해 사내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해 주고 있다.

CJ그룹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SW교육 및 중소기업들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보안 컨설팅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CJ SW창의캠프는 IT 소외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각지의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SW코딩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8년간 약 1만여 명의 학생들이 SW교육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제주, 전남, 충북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방과후 수업 등과 연계해 15주 동안 SW교육을 진행하며 ESG를 주제로 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하반기는 챗GPT를 활용한 커리큘럼 및 창의융합인재교육(STEAM)과 기초 파이썬, AI 머신러닝 등 기존 교육 과정도 함께 제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 ESG 프로그램인 CJ화이트햇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다년간 쌓아온 정보보호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중소기업들이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작한 CJ화이트햇은 ▦모의 해킹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점검 ▦정보보호 교육 등 중소기업 니즈에 맞는 정보보호 컨설팅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안 스타트업 파인더갭이 CJ화이트햇 활동에 참여해, 정부·기업·시민이 협력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화이트햇 투게더’로 고도화했다.

올해 진행 중인 2기는 중견기업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정보 보안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버그바운티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임직원 직무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정보보안 인재 육성까지 더해 건강한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한강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기기를 교육하는 ‘시니어 리터러시 교육’, ‘반려동물보호소 동물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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