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 체험하는 공예의 즐거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6일 섬유 체험장에서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며 공예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제공
1일 개막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6일 섬유 체험장에서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고 있다. 매일 4차례 진행되는 이 단체 체험 프로그램에는 10명 이상 단체 및 기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리, 가죽, 레진 등 체험 분야가 다양해 골라 체험하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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