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로 보습력 100시간 이상 지속

동국헬스케어홀딩스

동국헬스케어홀딩스의 4세대 바이오코스메틱 브랜드 벨프리모가 신제품 ‘벨프리모 히알베리어 아토로션’을 출시했다.

벨프리모는 동국제약의 특허 히알루론산을 활용해 각종 피부 고민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대표 고민인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해 개발됐다.

특허 히알루론산(이하 CL100)을 함유하여 100시간 이상 지속되는 뛰어난 보습력과 무너진 피부 장벽을 재건하여 튼튼한 피부 표면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CL-100은 동국제약의 특허기술인 히알루론산 가교(Cross-linked) 공법이 적용된 원료로서 일반 히알루론산보다 뛰어난 유지력을 자랑한다.

동국헬스케어홀딩스 관계자는 “기존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던 히알루론산 원료를 다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화장품에도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00시간 보습 유지 및 장벽 개선 효능까지 입증돼, 손상된 피부 장벽으로 인한 각종 고민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