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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지하 숨겨진공간 40년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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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지하 숨겨진공간 40년만에 공개

입력
2023.09.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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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서울시는 40년 만에 공개되는 폭 9.5m, 높이 4.5m, 총 길이 335m규모의 이 공간을 오는 8~23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스1

5일 서울 중구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서울시는 40년 만에 공개되는 폭 9.5m, 높이 4.5m, 총 길이 335m규모의 이 공간을 오는 8~23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스1


서울광장 13m 아래에 숨겨져 있던 1천여평의 지하공간이 40년 만에 시민에게 공개된다. 시는 이곳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에 대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받는다. 사진은 5일 취재진에 공개된 지하공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광장 13m 아래에 숨겨져 있던 1천여평의 지하공간이 40년 만에 시민에게 공개된다. 시는 이곳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에 대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받는다. 사진은 5일 취재진에 공개된 지하공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5일 서울시청에서 '시청역 지하철역사 시민탐험대 및 상상공모전 프레스투어'를 열고 서울광장 13m 아래 숨겨져 있던 1천여평의 지하공간을 40년 만에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이 공간은 시청역-을지로입구역 사이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 아래, 지하철 2호선 선로 위쪽에 위치하는데 언제, 무슨 용도로 만들어졌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뉴시스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5일 서울시청에서 '시청역 지하철역사 시민탐험대 및 상상공모전 프레스투어'를 열고 서울광장 13m 아래 숨겨져 있던 1천여평의 지하공간을 40년 만에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이 공간은 시청역-을지로입구역 사이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 아래, 지하철 2호선 선로 위쪽에 위치하는데 언제, 무슨 용도로 만들어졌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뉴시스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5일 서울시청에서 '시청역 지하철역사 시민탐험대 및 상상공모전 프레스투어'를 열고 서울광장 13m 아래 숨겨져 있던 1천여평의 지하공간을 40년 만에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5일 서울시청에서 '시청역 지하철역사 시민탐험대 및 상상공모전 프레스투어'를 열고 서울광장 13m 아래 숨겨져 있던 1천여평의 지하공간을 40년 만에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광장 13m 아래에 숨겨져 있던 1천여평의 지하공간이 40년 만에 시민에게 공개된다. 사진은 5일 취재진에 공개된 지하공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광장 13m 아래에 숨겨져 있던 1천여평의 지하공간이 40년 만에 시민에게 공개된다. 사진은 5일 취재진에 공개된 지하공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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