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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작… 곳곳에서 반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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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작… 곳곳에서 반대 운동

입력
2023.08.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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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된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이 생선을 구매하러 온 시민들로 붐빈다. 최주연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된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이 생선을 구매하러 온 시민들로 붐빈다. 최주연 기자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원전오염수를 뜻하는 대형 노란색 비닐을 활용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제공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원전오염수를 뜻하는 대형 노란색 비닐을 활용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제공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 등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제공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 등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제공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 등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제공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 등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제공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던 대학생들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던 대학생들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피켓을 붙이고 있다. 뉴스1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피켓을 붙이고 있다. 뉴스1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상인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뉴시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상인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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