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유럽에서 펼친 삼성의 '명품 브랜드' 도전 스토리
알림

유럽에서 펼친 삼성의 '명품 브랜드' 도전 스토리

입력
2023.08.17 17:22
0 0

'삼성, 유럽에서 어떻게 명품브랜드가 되었나?' 출간

삼성 어떻게

삼성 어떻게


유럽 시장에서 현재 삼성은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의 위상에 올라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들과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유럽시장. 한때 한국 기업들에게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유럽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삼성, 유럽에서 어떻게 명품브랜드가 되었나’(아트레이크)는 삼성이 문화 마케팅을 필두로 꾸준히 프리미엄 시장의 문을 두드린 결과라고 설명한다. 저자인 김석필 전 삼성전자 부사장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영국 법인장, 프랑스 법인장, 그리고 유럽총괄 사장을 역임하며 삼성의 유럽시장 문화마케팅을 진두지휘 했다. 삼성은 유럽 각국의 특정한 ‘문화 코드’에 초점을 맞춰 기발하고 획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축구에 진심인 영국에서 첼시FC를 후원하고,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미쉐린 셰프를 후원하는 등 현지인들의 마음을 읽으며 삼성은 유럽에서 프리미엄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는 것.

아시아의 동쪽 끝 먼 나라의 전자회사에서 이제는 유럽인들 모두가 아는 명품 브랜드가 되기까지 그 주요 길목에서 삼성이 마주한 도전과 창의적인 해법들이 공개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