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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제작소' 다섯 남자들의 매력 발산…케미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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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제작소' 다섯 남자들의 매력 발산…케미 기대감 고조

입력
2023.08.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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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방송되는 TV조선 '명곡 제작소'
김호중·안성훈·김준현·알고보니 혼수상태 뭉쳤다
다섯 남자들의 케미 기대감 고조

‘명곡 제작소’가 김호중 안성훈 김준현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케미를 예고했다. TV조선 영상 캡처

‘명곡 제작소’가 김호중 안성훈 김준현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케미를 예고했다. TV조선 영상 캡처

‘명곡 제작소’ 김호중 안성훈 김준현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케미스트리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7일 TV조선 ‘명곡 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 제작소’)는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 보면 볼수록 매력만점인 히트곡 메이커들을 소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는 ‘명곡 제작소’를 이끌어갈 다섯 남자들의 매력이 소개됐다. 먼저 김준현은 ‘명곡 제작소’에서 고객들의 인생곡을 위해 세션으로 활약, 이전까지 공개한 적 없는 기타와 하모니카 실력을 보여준다. 전 국민이 인정하는 보이스 소유자인 김호중은 장르를 불문하고 인생곡에 묵직한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미스터트롯2’ 眞(진) 안성훈은 본업은 물론, 고객들을 케어하는 매너남으로도 매력을 대방출한다.

여기에 ‘명곡 제작소’에서 프로듀싱을 맡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김지환 김경범은 천재 작곡 듀오다운 카리스마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게스트들의 인생 스토리를 바탕으로 유일무이한 인생곡을 만들어줄 감성 충만 히트곡 메이커들에 설렘이 커지고 있다.

TV조선의 새 음악 예능 ‘명곡 제작소’는 소장 김준현과 매니저 김호중, 주임 안성훈, 반장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김지환 김경범이 뭉친 ‘즉석 주문 음악쇼’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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