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이초 교사 분향소 마지막 날, 이어지는 발걸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이초 교사 분향소 마지막 날, 이어지는 발걸음

입력
2023.07.28 15:01
0 0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이날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스1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이날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스1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이날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스1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이날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스1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이날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스1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이날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스1


27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학부모의 괴롭힘으로 추정되는 이유로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신규 교사 추모 화환이 놓여 있다. 뉴시스

27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학부모의 괴롭힘으로 추정되는 이유로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신규 교사 추모 화환이 놓여 있다. 뉴시스


심지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