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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권조례 폐지' 외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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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권조례 폐지' 외치는 참가자들

입력
2023.07.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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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 범시민연대가 '서울학생 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연 가운데 빈 의자에 성경이 놓여있다. 이날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들의 동성애와 성 문란를 조장하고 교원을 추락시킨다고 주장했다. 최주연 기자

2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 범시민연대가 '서울학생 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연 가운데 빈 의자에 성경이 놓여있다. 이날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들의 동성애와 성 문란를 조장하고 교원을 추락시킨다고 주장했다. 최주연 기자


2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 범시민연대가 '서울학생 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들의 동성애와 성 문란를 조장하고 교원을 추락시킨다고 주장했다. 최주연 기자

2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 범시민연대가 '서울학생 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들의 동성애와 성 문란를 조장하고 교원을 추락시킨다고 주장했다. 최주연 기자


2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 범시민연대가 '서울학생 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들의 동성애와 성 문란를 조장하고 교원을 추락시킨다고 주장했다. 최주연 기자

2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 범시민연대가 '서울학생 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들의 동성애와 성 문란를 조장하고 교원을 추락시킨다고 주장했다. 최주연 기자


2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 범시민연대가 '서울학생 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들의 동성애와 성 문란를 조장하고 교원을 추락시킨다고 주장했다. 최주연 기자

2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폐지 범시민연대가 '서울학생 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들의 동성애와 성 문란를 조장하고 교원을 추락시킨다고 주장했다. 최주연 기자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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