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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폭염경보…서울 한낮 체감온도 34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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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폭염경보…서울 한낮 체감온도 34도까지

입력
2023.07.01 11:49
수정
2023.07.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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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 광화문광장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

지난달 19일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 광화문광장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

장마가 주춤하면서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를 발령했다.

특히 경기 이천시·여주시·양평군, 강원 홍천평지·춘천시, 충남 부여군, 경북 의성군에는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폭염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25~34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날까지 장맛비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도 33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모레(3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온열질환 발생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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