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약 8개월 만 컴백
다음 달 6일 두 번째 싱글 '유니크' 공개
그룹 퀸즈아이가 '유니크' 콘셉트 포토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퀸즈아이는 지난 24일과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유니크(UNI-Q)'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속 퀸즈아이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있다. 감각적인 패션과 아방가르드한 분위기는 퀸즈아이의 카리스마를 극대화한다. 퀸즈아이는 데뷔 앨범 '퀸즈 테이블(QUEENZ TABLE)'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며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을 통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멤버들은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퀸즈 테이블'로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들은 퍼포먼스와 창작 안무, 그리고 차별화된 콘셉트를 통해 팬들에게 퍼포먼스의 신세계를 보여줬다.
약 8개월 만에 '유니크'로 컴백하는 퀸즈아이는 더욱 독특한 콘셉트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귀환을 예고했다. 퀸즈아이가 신곡으로 보여줄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퀸즈아이의 두 번째 싱글 '유니크'는 다음 달 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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