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우산을 쓰지 않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제주도가 장마철에 접어든 25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관광객들이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이착륙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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