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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6인, 70년 만에 영면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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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6인, 70년 만에 영면에 들다

입력
2023.06.22 16:01
수정
2023.06.22 16:04
0 0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에서 국군유해발굴단 장병들이 호국영령의 영정과 영현을 봉송하고 있다. 육군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유해 6구의 합동 안장식을 엄수했다.육군 제공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에서 국군유해발굴단 장병들이 호국영령의 영정과 영현을 봉송하고 있다. 육군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유해 6구의 합동 안장식을 엄수했다.육군 제공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이 거행되고 있다. 육군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유해 6구의 합동 안장식을 엄수했다. 뉴스1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이 거행되고 있다. 육군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유해 6구의 합동 안장식을 엄수했다. 뉴스1


2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안장식에서 영현이 봉송되고 있다.육군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유해 6구의 합동 안장식을 엄수했다.연합뉴스

2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안장식에서 영현이 봉송되고 있다.육군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유해 6구의 합동 안장식을 엄수했다.연합뉴스


2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안장식에서 군 관계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육군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유해 6구의 합동 안장식을 엄수했다.연합뉴스

2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25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안장식에서 군 관계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육군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유해 6구의 합동 안장식을 엄수했다.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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