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물가정보가 서울 10개 지역 대표 냉면 가격을 조사한 결과 평균 1만 750원으로 전년보다 7% 상승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비교하면 29.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9일 서울 시내 한 냉면 전문점의 모습. 뉴시스

한국물가정보가 서울 10개 지역 대표 냉면 가격을 조사한 결과 평균 1만 750원으로 전년보다 7% 상승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비교하면 29.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9일 서울 시내 한 냉면 전문점의 모습. 뉴시스

서울을 비롯한 중부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8일 서울 마포구의 한 평양냉면 식당에서 시민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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