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ESG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해 나가고 있다.
이창권 사장과 임직원들은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KB국민카드를 만들기 위해 그린카드 등 녹색소비 활성화를 통해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선도하고, 사회공헌 및 스타트업 지원 등 사회적 임팩트를 강화하며,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등 ESG 내재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노인을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카네이션, 후원금,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10년째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 소아암 환아 전문 심리상담 및 가족 쉼터 보수사업 등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또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사업’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동·청소년들의 청소년 금융교육 관련 사회공헌도 다양하다. 전국 초·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똑똑한 신용생활’이라는 주제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금융교육 키트를 활용하여 신용 기입장 만들기, 입체카드 만들기를 통해 신용의 중요성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장애인 고객의 상담 접근성 확대를 위한 콜봇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고 점자카드와 안내장 등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전담채널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고연령 고객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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