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건설의 주거 브랜드 We’ve는 고객을 더욱 특별하고 존중받는 존재로 만들고자 하는 두산건설의 의지를 담아 2001년 탄생했다. We’ve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주거공간으로 현대인들이 갖고 싶고, 살고 싶은 주거공간으로 삶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공간을 의미한다. We’ve는 생활의 알뜰함이 돋보이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생활의 모든 니즈가 해결되는 편리한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최근 브랜드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We’ve got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과 5개의 콘셉트를 재정립했다.
We’ve의 5개의 핵심 콘셉트 중 Have는 ‘갖고 싶은 공간’, Live는 ‘기쁨이 있는 공간’, Love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 Save는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 Solve는 ‘생활 속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을 뜻한다.
이를 위해 두산건설은 IT첨단기술을 활용해 입주민의 삶을 좀더 편리하고 안락하게 해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We’ve는 홈 IoT를 활용한 조명/난방/환기제어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약해 주며 차량도착 알림기능, 출입통제 방문자 확인 기능을 통해 안전한 삶 을 제공한다.
또한 현관 클린존과 중문 적용을 통해 바이러스 살균과 외부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실내공기를 관리한다. 바이러스 살균과정을 거쳐 깨끗한 미네랄 용존산소가 풍부한 음용수를 각 세대에 공급하는 중앙정수시스템도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 및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가 적용된다. 세대 내부와 공용부(보안등, 지하주차장, 주민공동시설 등)에 저전력 장수명 LED등이 적용돼 전기요금 절약이 가능하다.
We’ve 공동주택은 첨단보안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차량출입구를 비롯해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어린이놀이터 등 안전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했다. 특히, 어린이놀이터 및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비상버튼을 누르면 방제센터와 즉시 연락이 가능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이 밖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점을 반영해 사전점검 시부터 입주 후까지 모바일로 하자접수 및 보수 진행 사항을 실시간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선해 고객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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