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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돌고래 21마리, 바다로 돌려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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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돌고래 21마리, 바다로 돌려보내주세요"

입력
2023.05.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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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 5곳 수족관에 스물하나의 돌고래와 벨루가가 좁은 수조에 갇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뉴스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 5곳 수족관에 스물하나의 돌고래와 벨루가가 좁은 수조에 갇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뉴스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 5곳 수족관에 스물하나의 돌고래와 벨루가가 좁은 수조에 갇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뉴스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 5곳 수족관에 스물하나의 돌고래와 벨루가가 좁은 수조에 갇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뉴스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 5곳 수족관에 스물하나의 돌고래와 벨루가가 좁은 수조에 갇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뉴스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 5곳 수족관에 스물하나의 돌고래와 벨루가가 좁은 수조에 갇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뉴스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 5곳 수족관에 스물하나의 돌고래와 벨루가가 좁은 수조에 갇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뉴스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 5곳 수족관에 스물하나의 돌고래와 벨루가가 좁은 수조에 갇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뉴스1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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