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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초청' 홍상수, '우리의 하루' 기주봉과 함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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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초청' 홍상수, '우리의 하루' 기주봉과 함께 등장

입력
2023.05.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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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우리의 하루'로 12번째 칸 입성
연인 김민희, '우리의 하루' 출연

홍상수는 '우리의 하루'를 통해 12번째로 칸에 입성하게 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홍상수는 '우리의 하루'를 통해 12번째로 칸에 입성하게 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홍상수 감독이 배우 기주봉과 함께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2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크루아제트 극장에서는 '우리의 하루' 공식 상영이 진행됐다. '우리의 하루'는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우리의 하루'는 홍상수의 연인 김민희가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열애를 인정했다. 칸 감독주간 집행위원장인 쥴리앙 레지는 "영화는 자연스럽게 삶의 온갖 즐거움들을 다루고 있다. 김민희가 어떻게 진정한 여배우가 됐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한 바 있다.

'우리의 하루'에는 김민희 외에도 송선미 박미소 하성국 김승윤 기주봉 등이 출연한다. 칸을 찾은 홍상수는 영화 상영 전 기주봉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주연 김민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7년 영화 '그 후'로 함께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바 있다.

홍상수는 '우리의 하루'를 통해 12번째로 칸에 입성하게 됐다. 앞서 '강원도의 힘'(1988, 주목할만한시선) '오! 수정'(2000, 주목할만한시선)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경쟁부문) '극장전'(2005, 경쟁부문)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8, 감독주간) '하하하'(2010, 주목할만한시선 대상 수상) '북촌방향'(2011, 주목할만한시선) '다른 나라에서'(2012, 경쟁부문) '클레어의 카메라'(2017, 특별상영) '그 후'(2017, 경쟁부문) '당신얼굴 앞에서'(2021, 칸 프리미어)를 칸에서 선보였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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