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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2', 3년 만 대중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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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2', 3년 만 대중 만날까

입력
2023.05.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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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2' 공개 논의 중
3년 만 베일 벗나

설리가 사망 2주기를 맞았다. 한국일보 DB

설리가 사망 2주기를 맞았다. 한국일보 DB

가수 겸 배우 故 설리의 유작인 영화 '페르소나2' 공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넷플릭스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페르소나: 설리' 편의 스트리밍 여부, 공개일 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SNS 계정은 "설리 주연의 '페르소나'가 오는 6월 16일 넷플릭스 브라질 카탈로그에 추가된다"며 "설리가 주연을 맡은 페르소나의 스페셜 에피소드와 2019년 설리가 진행한 심층 인터뷰가 수록돼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설리의 유작이 뒤늦게나마 대중을 만나게 될지 큰 관심이 모였다.

'페르소나'는 지난 2019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옴니버스 영화 시리즈로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4명의 감독이 만든 4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제작사 미스틱스토리는 "설리는 페르소나 시즌2의 주인공으로 5편의 작품 중 2편의 촬영이 진행 중이었다. 현재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공개 여부 등 어떠한 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故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패션왕' '리얼'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러나 2019년 10월 14일 향년 25세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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