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성훈 소속사 "악성 루머, 강력한 법적 조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성훈 소속사 "악성 루머, 강력한 법적 조치"

입력
2023.05.15 17:19
0 0

배우 성훈 소속사,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 예고
"유포자들의 IP, 모니터링 및 추적 중"

배우 성훈 측이 온라인 상에 빠르게 유포된 악성 루머에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성훈 측이 온라인 상에 빠르게 유포된 악성 루머에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성훈 측이 온라인 상에 빠르게 유포된 악성 루머에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15일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두고 묵과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현재 카더라식 루머를 사실인 양 생성하고,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유포자들의 IP를 모니터링 및 추적 중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따라서 소속사는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 및 유포하는 모든 허위사실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성훈과 박나래 관련 악성 루머가 확산된 상황이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설에도 휘말린 바 있다.

우다빈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