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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박군 부부, 신혼집 명의 두고 대립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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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박군 부부, 신혼집 명의 두고 대립 ('동상이몽2')

입력
2023.05.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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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박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통해 일상 공개
한영, 결국 공동 명의 계약 선언

한영과 박군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1년 만에 자가 마련에 나섰다. 두 사람은 신혼집 명의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 SBS 캡처

한영과 박군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1년 만에 자가 마련에 나섰다. 두 사람은 신혼집 명의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 SBS 캡처

방송인 한영과 가수 박군이 신혼집 명의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

한영과 박군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1년 만에 자가 마련에 나섰다.

한영은 박군에게 신혼집 매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영이 신혼집 매매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반면 박군은 불안정한 금리를 신경 썼다. 한영과 박군은 매물 구경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한영은 고급스러운 강남 신혼집 매물에 "꿈에 그리던 집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박군과 집 명의를 어떻게 할지 논의하며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박군은 공동 명의로 하고 싶어 했고 한영은 단독 명의를 내세웠다. 한영은 경제권을 합치자는 박군에게 "내가 경리가 아니잖아"라고 말하며 부담을 드러냈다. 또한 돈을 따로 관리하자고 전했다.

이후 박군은 쪽지와 반지를 건네며 화해를 시도했다. 한영은 공동 명의로 집을 계약할 것을 선언해 훈훈한 결말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화제를 모은 한영은 앞으로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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