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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총으로… 세르비아 초등학교서 13세 소년이 총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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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총으로… 세르비아 초등학교서 13세 소년이 총기 난사

입력
2023.05.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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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시내의 한 학교에서 경찰관들이 총기를 난사한 혐의를 받는10대 소년을 체포하고 있다. 총격 사건으로 학생 8명과 경비원 1명이 숨졌다. 용의자로 지목된 남학생은 아버지의 총을 학교로 가져와 교실에서 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AF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시내의 한 학교에서 경찰관들이 총기를 난사한 혐의를 받는10대 소년을 체포하고 있다. 총격 사건으로 학생 8명과 경비원 1명이 숨졌다. 용의자로 지목된 남학생은 아버지의 총을 학교로 가져와 교실에서 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AF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시내의 한 학교에서 10대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8명과 경비원 1명이 숨졌다. 용의자로 지목된 남학생은 아버지의 총을 학교로 가져와 교실에서 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시내의 한 학교에서 10대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8명과 경비원 1명이 숨졌다. 용의자로 지목된 남학생은 아버지의 총을 학교로 가져와 교실에서 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시내의 학교 근처에서 한 여성이 소녀를 껴안고 있다. 같은 날 10대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8명과 경비원 1명이 숨졌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시내의 학교 근처에서 한 여성이 소녀를 껴안고 있다. 같은 날 10대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8명과 경비원 1명이 숨졌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10대 소년이 총기를 난사한 사건 이후 열린 철야 집회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메시지가 적혀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10대 소년이 총기를 난사한 사건 이후 열린 철야 집회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메시지가 적혀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학교 근처에 희생자들을 위한 꽃과 장난감이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학교 근처에 희생자들을 위한 꽃과 장난감이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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