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세븐틴 부승관,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 유동적 참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세븐틴 부승관,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 유동적 참여

입력
2023.04.29 15:20
0 0
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컨디션 난조로 'FML' 활동에 유동적으로 참여한다. 부승관 SNS

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컨디션 난조로 'FML' 활동에 유동적으로 참여한다. 부승관 SNS

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컨디션 난조로 'FML' 활동에 유동적으로 참여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승관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불가피하게 미니 10집 'FML' 관련 스케줄에 유동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승관은 'FML' 팬 사인회 등에 유동적으로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부승관의 컨디션 난조는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고(故) 문빈의 비보 영향으로 보인다. 승관은 생전 고인과 절친한 관계를 이어온 연예계 대표 동갑내기 친구였다. 부승관은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에 마련된 고인의 추모 공간을 찾아 손편지를 남기는가 하면 발인 이후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편지를 남기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친구를 애도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4일 미니 10집 'FML'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