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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트레이닝"…XG, 데뷔 과정 담은 다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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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트레이닝"…XG, 데뷔 과정 담은 다큐 공개

입력
2023.04.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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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엑스트라 엑스트라'로 보여준 성장기
눈물 흘리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치사·마야

XG가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엑스트라 엑스트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XG 공식 유튜브 캡처

XG가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엑스트라 엑스트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XG 공식 유튜브 캡처

그룹 XG(엑스지)는 어떤 과정을 거쳐 데뷔하게 됐을까. 이들의 이야기가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엑스트라 엑스트라(XTRA XTRA)'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엑스갤럭스(XGALX)의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 재이콥스가 오랜 시간 고심해온 끝에 데뷔 멤버 후보를 최종 결정짓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재이콥스는 엑스갤럭스에 대해 "사랑과 카리스마를 통해 아티스트 각각의 캐릭터와 팀의 색깔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를 발굴, 양성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XG 멤버들이 오디션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당시의 마음가짐도 공개됐다. 주린은 12세의 어린 나이에 스노보드 프로 데뷔라는 큰 목표를 이루고 걸그룹의 꿈을 키웠다. 하비는 모델 활동 경력이 있었다. 재이콥스는 "세상에서 본 적이 없는 유일무이한 팀을 제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엑스-갤럭시(X-GALAXY)'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포부 아래 한자리에 모이게 된 연습생 시절 XG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엑스-갤럭시'의 음악 방향성을 보여주는 곡의 데모 버전을 들었던 당시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들어본 새로운 음악"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되는 트레이닝 속에서 치사와 마야가 눈물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라는 꿈을 쟁취하기 위한 간절한 마음이 감동을 안기는 순간이었다. 멤버 마야는 "경험한 적 없는 힘든 트레이닝은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죽을힘을 다해 힘내야 한다고 다짐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재이콥스는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간절한 열정, 마음, 근성을 중요하게 봤다.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친구들은 많지만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글로벌 감성을 겸비해 어떤 언어든 문화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용기와 희망,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XG를 데뷔시키면서 중점적으로 본 부분을 설명했다.

한편 XG는 자체 다큐멘터리 '엑스트라 엑스트라'를 통해 지금의 아이덴티티가 구축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겪었는지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XG 멤버들의 성장기는 다음 회차를 통해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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