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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고마워"…지구의 날 맞아 곳곳 풍성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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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고마워"…지구의 날 맞아 곳곳 풍성한 행사

입력
2023.04.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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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쓰레기를 위한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열린 2023 지구의 날 행사를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쓰레기를 위한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열린 2023 지구의 날 행사를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쓰레기를 위한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열린 2023 지구의 날 행사를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쓰레기를 위한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열린 2023 지구의 날 행사를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쓰레기를 위한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열린 2023 지구의 날 행사를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이 모래와 식물, 돌 등을 이용해 지구 그림을 그리고 있다. 뉴시스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쓰레기를 위한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열린 2023 지구의 날 행사를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이 모래와 식물, 돌 등을 이용해 지구 그림을 그리고 있다. 뉴시스


남성현 산림청장과 이장우 대전시장이 22일 대전 서구 한밭수목원에서 '지구의 날' 53주년을 기념해 열린 '내나무 갖기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무궁화 등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남성현 산림청장과 이장우 대전시장이 22일 대전 서구 한밭수목원에서 '지구의 날' 53주년을 기념해 열린 '내나무 갖기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무궁화 등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남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뉴스1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남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뉴스1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남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시작하며 환경보호 퍼포펀스를 하고 있다. 뉴스1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남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시작하며 환경보호 퍼포펀스를 하고 있다. 뉴스1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남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시작하며 환경보호 퍼포펀스를 하고 있다. 뉴스1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남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시작하며 환경보호 퍼포펀스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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