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희진 김립 진솔 최리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아르테미스(ARTMS)'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예고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4일 '아르테미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희진 김립 진솔 최리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개인 컷을 공개하며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향한 기대를 키웠던 멤버들은 이번 단체 프로필 사진을 통해 각각의 개성은 물론 새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할 그룹으로서의 매력까지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전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뒤 나란히 모드하우스로 이적했다. 이후 모드하우스는 네 사람의 새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희진 김립 진솔 최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공식 SNS를 통해 점차 베일을 벗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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