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아웃도어 모두 만족 프리미엄 소형 SUV

BMW, 3세대 완성형 ‘뉴 X1’ 인기

최근 출시된 BMW의 프리미엄 소형 SUV 모델인 3세대 ‘뉴 X1’이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완벽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전 세대 모델 대비 더욱 커진 차체와 넓어진 실내 공간,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기능 등 뛰어난 활용성과 상품성을 제공하는 ‘완성형’ 모델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기본 540리터, 2열 폴딩 시 최대 1,600 리터로 넓어져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안한 여정을 지원하는 편의 사양도 탑재된다. 모든 모델의 앞좌석에는 액티브 마사지 시트가 기본 적용되며, 뒷좌석 시트 등받이는 최대 12도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해 편안한 장거리 여정을 지원한다.

BMW 뉴 X1에 탑재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이동을 지원한다.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여기에 세그먼트 내에서는 유일하게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이 추가되어 방향 지시등 작동 시 차량 스스로 차로를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