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얼굴 드러낸 강남 납치·살인 일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얼굴 드러낸 강남 납치·살인 일당

입력
2023.04.09 14:39
수정
2023.04.09 14:49
0 0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연지호(29)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1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연지호(29)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1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용의자 3인조 중 연지호(30)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용의자 3인조 중 연지호(30)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중 연지호 씨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중 연지호 씨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중 이경우 씨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중 이경우 씨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용의자 3인조 중 이경우(36)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시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용의자 3인조 중 이경우(36)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중 이경우 씨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중 이경우 씨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중 황대한 씨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 중 황대한 씨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용의자 3인조 중 황대한(36)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용의자 3인조 중 황대한(36)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용의자 3인조 중 황대한(36)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시스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용의자 3인조 중 황대한(36)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시스


혜 기자 =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연지호(29.왼쪽부터)·황대한(35)·이경우(35)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혜 기자 =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연지호(29.왼쪽부터)·황대한(35)·이경우(35)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