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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멈춘 창원 시내버스… 파업에 혼잡한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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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멈춘 창원 시내버스… 파업에 혼잡한 출근길

입력
2023.04.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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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 19일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종점 정류소에서 시민이 대체 교통 수단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 19일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종점 정류소에서 시민이 대체 교통 수단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 19일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 종점 버스 정류소 인근에서 '800(번). 시내버스 파업 임시 시내버스'라는 문구가 부착된 임시 버스가 우회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 19일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 종점 버스 정류소 인근에서 '800(번). 시내버스 파업 임시 시내버스'라는 문구가 부착된 임시 버스가 우회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들어간 19일 오전 6시쯤 창원시 성산구의 한 버스정류소 버스 정보 안내기에 버스 배차 알림 내역이 비워져 있다. 뉴스1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들어간 19일 오전 6시쯤 창원시 성산구의 한 버스정류소 버스 정보 안내기에 버스 배차 알림 내역이 비워져 있다. 뉴스1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들어간 19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은아아파트 앞 정류소에서 시민들이 창원시 비상수송 대책으로 마련한 임시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뉴스1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들어간 19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은아아파트 앞 정류소에서 시민들이 창원시 비상수송 대책으로 마련한 임시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뉴스1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 19일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 종점 버스 정류소에서 한 시민이 '254번 (버스) 노선. 요금 1천원'이 부착된 택시에서 하차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 19일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 종점 버스 정류소에서 한 시민이 '254번 (버스) 노선. 요금 1천원'이 부착된 택시에서 하차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 19일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 종점 버스 정류소 주변으로 '254번 (버스) 노선. 요즘 1천원'이 부착된 택시가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 19일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 종점 버스 정류소 주변으로 '254번 (버스) 노선. 요즘 1천원'이 부착된 택시가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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