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영양 모두 잡은 간편식 ‘단백질러’

[2023 서비스만족대상] 싱컴바인

싱컴바인(대표 계정찬)이 든든한 포만감과 단백질, 마그네슘 등 풍족한 영양을 즐길 수 있는 간편대용식 ‘싱컴바인 단백질러’를 출시했다

1병에 담긴 단백질 함유량은 32g으로, 65g의 분말 용량 중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단백질 32g은 하루 단백질 권장량 중 남성은 55%, 여성은 65%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뿐만 아니라, 평소 음식을 통해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마그네슘도 137mg 함유돼 식사 대용뿐만 아니라 운동 후 보충에도 도움을 준다.

주원료로는 높은 포만감으로 유명한 오트밀을 비롯해 병아리콩, 아몬드, 보리, 현미 등을 담아 영양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았다. 물 또는 우유 약 300ml를 넣고 분말과 섞은 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 또한 용이하다.

최근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싱컴바인 단백질러’ 파우치 패키지를 신규 출시했다. 패키지에는 ‘싱컴바인 단백질러’ 30포와 함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싱컴바인 500ml 셰이크통을 함께 증정한다.

파우치 1포에는 단백질 20g 및 마그네슘 84mg이 함유되어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